One-Stop 서비스형 모델
- 유관기관과 업무분담 등을 위한 협약 체결·관세청(관세)+무역협회(상거래)+KOTRA(투자)
- FTA 비즈니스 모델이 실질적 수출증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One-Stop 서비스 제공
- 관세청과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(KITA, 중소기업중앙회, 한국관세사회, kotra, 대한상공회의소)이 MOU 체결
- 관세청에서 업체선정 : FTA컨설팅 및 해외통관의 애로사항 해소
-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해외전시회, 바이어 상담주선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서비스
- FTA 효과가 큰 업종
- 수출 (무관세)
- FTA 체결국가
FTA활용 극대화를 위한 정보제공 모델
- 관할 세관, 담당 관세사, 무역협회 등이 수출입업체에게 전화, 방문, 팩스 등 직접적인 방법으로 관련 정보 제공
① 설명회 등과 같은 간접홍보 방법 한계 극복 가능
한-아세안 FTA 대비 對아세안 수출업체(12,608개), 수입업체(5,643개)에 대한 정보제공 실시(관세사회 공동' 07.5)
- 관세청
- 관세청 통합정보시스템(CDW) 등으로 업체 선정
- 관할세관, 담당관세사, 무역협회 등이 선정된 업체에 전화, 방문을 통해 정보 제공
- 관세율 인하 효과가 큰 품목 생산업체 / FTA체결국과 교역량이 많은 업체
- 정보제공형 모델 : 협상시 Bargaing Power 증가 / 이익증대 및 수출 확대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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